전시회 소식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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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소식을 전합니다.

 

꼭두새벽.. 이른 시간에 출발한다.
날씨가 중요한 변수다. 물론 장비 이해도와 개개인의 스킬도 중요하다.

디지털 시대의 풍요로움에서 디지털카메라는 무한한 장면을 담을 수 있게 해주었다.

크게 어렵지 않게. 광학기술이 발전 할수록 렌즈와 카메라는 빠르게 움직이는 사물도,

 빛이 없는 어둠속에서도 피사체를 빠르고 정확하게 센서에 담아 디지털 데이터 파일로 담아준다.

...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것, 아날로그로의 회귀, 이 풍요한 디지털 시대에 느리고,

어렵고, 제약이 많은, 심지어 구매 할수도 없어서 해외에서

직구한 필름으로 사진을 담아보겠다고 시작한지 수년이 되어간다.


시작 할때는 많은 시행착오와 잦은 실수로

인해 필름 한롤에서 한장의 사진도 볼수 없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혼자서는 힘든 것이다.

 

여섯명이 모였다.

경험이 많은 사람과 초보와의 조합.

 경험자의 지도와 격려로 한컷, 한컷 시간을 필름에 담기 시작했다.
어둡도 희미한 B컷 사진부터,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는 A컷까지

한롤 한롤 우리는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꽤 좋은 장면의 사진들이 모아졌다..

 

정리 할때가 온것이다. 2018년
수년간의 시행착오를 정리해본다.

3월 한장소에서 여섯명의 작품을 감상할수있다. 22일

초대합니다. 오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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